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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작업 시 난간 설치해야… 인듐, ‘관리대상 유해물질’ 지정

노동부, 근로자 사고방지·보건 조치 강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공포·시행

작성일 : 2019-04-19 17:35 작성자 : 전예은 (klan@daum.net)

 

정부가 근로자의 사고 방지와 보건 조치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기준을 강화했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열차 입환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과 화학물질 취급 노동자 보호를 위한 보건조치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공포, 시행에 나섰다.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은 열차 입환작업시 노동자가 열차에 올라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추락․협착․충돌 등의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열차에 오르내리는 수직사다리에 노동자가 매달린 상태에서 열차를 운행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근로자가 열차에 탑승하는 위치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하여 추락 위험을 방지토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일본에서 폐질환 및 담관암 발생 원인물질로 확인된 인듐 및 1,2-디클로로프로판을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대상에 포함시켜 작업 근로자가 적정한 보건조치를 받도록 하였다.

 

폐질환이 확인된 인듐은 노동자에게 상당한 건강장해 우려가 있는 ‘관리대상 유해물질’로 지정, 취급시 환기장치 설치·누출방지 조치 등 각종 보건조치를 하도록 했다.

 

담관암이 확인된 1,2-디클로로프로판은 노동자에게 중대한 건강장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특별관리물질’로 지정하고, 상기의 보건조치 이외 유해성 고지 및 취급일지 작성 등 추가조치를 하도록 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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