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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지역혁신포럼’이 뜬다

행안부, 올해 개최지로 경남, 광주, 대전, 충북 등 선정

작성일 : 2019-04-04 13:56 작성자 : 전예은 (klan@daum.net)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지역혁신포럼’이 지역사회문제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혁신포럼은 기존의 관 주도, 중앙 정부 중심, 예산 투입 위주의 해결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주도, 지자체 지원, 공공기관과 중앙 정부 협력 등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대구시와 강원도에서 지역혁신포럼을 시범 개최,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성과를 보이자 올해 신규 개최지로 경남과 광주, 대전, 충북 등 4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역혁신포럼은 작년에 열렸던 2곳을 포함해 모두 6곳에서 개최된다.

 

행안부는 6개 지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이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대구와 강원도에서 열린 지역혁신포럼의 경우 지역주민 스스로 520개 문제를 발굴해 해결이 필요한 41개 의제로 압축해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

 

이들 압축 의제들은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매칭의제와 지자체 등이 해결하는 비매칭의제로 나뉘어 해결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매칭의제 해결에 참여하는 대한석탄공사의 경우 발달 장애우의 자립을 돕는 카페를 원주의 사옥 1층에 마련, 물품 구매 등을 통해 운영비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11~12일 대구시·지역주민과 함께 ‘2019 청소년 비전캠프’를 개최, 청소년들의 사회진입을 도왔다.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지역혁신포럼이 행사성으로 추진되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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