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행정 list

중증소아환자에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한다

복지부, 서울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시범 기관 선정

작성일 : 2019-01-16 14:43 작성자 : 전예은 (lovely1718@klan.kr)

 

정부가 거동이 불편한 중증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택의료팀에는 의료기관별 인력 현황과 대상 환자 수요에 따라 의사, 서비스조정자(코디네이터), 방문간호사, 재활치료사, 영양사, 약사 등이 포함된다.

 

사업 대상자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만 18세 이하의 중중소아환자로, 그동안 중증소아환자는 의료기관에서 퇴원 후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소아환자에 대해 전문의 방문의료 서비스를 추진하고 재택의료팀 핫라인을 연결해 상시적 환자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강보험 수가는 재택의료 관리계획 수립료 15만6000원과 의사 방문료 13만7000원, 간호사 방문료 8만1000원, 재활치료사 방문료 6만8000원, 교육상담료 8만1000원 등의 수준이다.

 

또한 건강보험 가입 환자의 경우 본인부담이 총 진료비에서 5% 면제되고, 의료급여 지원 대상 환자는 진료비 전액이 지원된다.

 

이중규 보험급여과장은 “중증소아 환자 재택의료는 환자의 안정적인 상태 유지와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환자가 집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상황과 특성에 맞는 재택의료 계획을 수립, 체계적인 교육과 퇴원 이후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케이랜뉴스/케이랜TV를 만듭니다.


전체 최신뉴스

팟 캐스트

1/3

핫 클릭

시선집중

1/3

중앙행정

1/3

인물

1/3

이슈&이슈

1/3

행복나눔

1/3

실시간 뉴스

1/3

오늘의 날씨

  • 04.26 금

    강원도

    /

    7℃

  • 04.26 금

    경기도

    /12°

    6℃

  • 04.26 금

    경상남도

    13°/18°

    14℃

  • 04.26 금

    경상북도

    12°/13°

    13℃

  • 04.26 금

    광주광역시

    /13°

    9℃

    흐림

  • 04.26 금

    대구광역시

    12°/13°

    13℃

  • 04.26 금

    대전광역시

    10°/14°

    10℃

    흐림

  • 04.26 금

    부산광역시

    14°/16°

    14℃

  • 04.26 금

    서울특별시

    /13°

    9℃

  • 04.26 금

    세종특별자치시

    /14°

    9℃

    흐림

  • 04.26 금

    울산광역시

    11°/13°

    13℃

  • 04.26 금

    인천광역시

    /14°

    8℃

    흐림

  • 04.26 금

    전라남도

    /13°

    9℃

    흐림

  • 04.26 금

    전라북도

    /13°

    8℃

    흐림

  • 04.26 금

    제주특별자치도

    13°/19°

    13℃

    구름 많음

  • 04.26 금

    충청남도

    /13°

    7℃

    흐림

  • 04.26 금

    충청북도

    /1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