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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음주적발 비행기 조종사·정비사 행정처분

적발 조종사 90일·정비사 60일, 항공사는 과징금 부과

작성일 : 2018-12-28 16:40 작성자 : 홍재희 (obliviate@klan.kr)

 

국토교통부는 음주(숙취)상태에서 항공업무를 수행하려다 적발된 조종사와 정비사에게 효력정지 처분과 해당 항공사에게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청주공항에서 진에어 부기장이 혈중 알콜농도 0.02%이상인 상태에서 업무를 수행하려다 항공안전감독관에게 적발됐다.

 

또 지난달 1일에는 제주공항에서 제주항공 정비사가 혈중알콜농도 0.034%인 상태로 항공정비 업무를 수행하려다 적발됐었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28일 ‘제2018-8차 항공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재심의 5건, 신규 5건 등 총 10건의 심의안건을 상정하여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에서 음주(숙취)상태에서 항공업무를 수행하려다 항공안전감독관에게 적발된 조종사는 90일, 정비사는 60일의 자격증명 효력정지를 처분했다.

 

또 해당 항공사인 제주항공은 2억1000만원, 진에어는 4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재심의 대상 중 ▲ 항공기 탑재서류 미탑재한 이스타항공에 과징금 2억1000만원 ▲ 주기장에서 후진 중 조종 과실로 항공기 바퀴가 손상된 제주항공과 에어서울에게 과징금 각각 3억원 ▲ 객실여압계통 이상으로 회항한 대한항공에 과징금 6억원을 확정했다.

 

그밖에 신규로 상정된 ▲ 아시아나 B747 연료계통결함 정비기록 미흡 ▲ 아시아나 204편 타이어압력 이상으로 회항 한 아시아나항공에 과징금 각각 6억원 ▲ 항공기 복행 중 후방동체가 활주로와 접촉한 티웨이에게 과징금 6억원을 처분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를 위해 운항현장에 대한 안전감독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며 “안전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처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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