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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유치원 1080학급 증설, 원아 2만명 수용

교육부, 돌봄‧통학버스 확대 등 서비스 방안 발표

작성일 : 2018-12-06 13:57 작성자 : 전예은 (lovely1718@klan.kr)

 

정부가 학부모들의 국‧공립유치원에 대한 확대 요구를 받아들여 2019년에 국‧공립유치원 1080학급을 증설, 원아 2만여명을 더 수용키로 했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국공립유치원 신‧증설 세부 이행 계획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6일 발표했다.

 

내년에 문을 여는 유치원 학급의 유형은 단설이 321학급, 병설이 671학급, 공영형이 88학급으로 3월에 692학급, 이후 9월에 388학급이 개원 계획돼 있다.

 

이번 충원 계획에는 국가가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국‧공립으로 운영하는 매입형 유치원과 정부와 사립유치원이 공동 운영하는 공영형 유치원 확충 내용도 포함됐다.

 

또한 기존 1~2학급의 병설유치원을 3~4학급으로 확대 규모화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공립유치원을 늘릴 예정이다.

 

 

학부모의 개선 요구가 제기됐던 통학버스 운영 부족, 불충분한 돌봄 등에 대한 대책도 마련됐다.

 

우선 교육부는 오는 2019년 3월부터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 유아들을 기본 교육과정 시간을 넘어 오후 5시까지 돌봄을 보장키로 했다.

 

특히 학부모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국‧공립유치원의 통학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4학급 이상 병설 유치원에 대해서는 추가로 행정직원을 배치, 전문화된 지원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은혜 장관은 “국‧공립유치원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학부모들이 맡기고 싶은 국‧공립유치원, 아이들이 가고 싶은 국‧공립유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당초 국정과제에 따라 2022년까지 매년 국‧공립 유치원 500학급 규모를 확충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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