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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소황사구, 국내 첫 해양경관보호구역 된다

해수부 지정, 천연기념물‧멸종위기종 서식

작성일 : 2018-11-29 13:55 작성자 : 전예은 (lovely1718@klan.kr)

 

충남 보령시 모래 언덕인 소황사구 해역 일대가 국내 첫 번째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해양보호구역은 국가나 지자체가 해양생태계, 해양생물 등을 보전할 가치가 있어 지정해 관리하는 구역을 말한다. △해양생태계보호구역 △해양생물보호구역 △해양경관보호구역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구분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충남도와 보령시로부터 해양보호구역 지정 신청을 받아 소황사구를 검토한 결과 오는 12월 1일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소황사구는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해안에서 소황리 해안까지 약 2.5km의 해안선을 따라 형성됐으며 전체 구간이 거의 훼손되지 않고 해안사구의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특히 이곳은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백로, 검은머리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 등과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표범장지뱀, 삵 등도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돼 보전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해수부는 소황사구 해역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체계를 구축키 위해 2019년 12월까지 지역공동체 중심의 5년 단위 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명노헌 해양생태과장은 “천혜의 자연유산인 소황사구의 보전을 위해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긴밀히 협력,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해양보호구역은 해양경관보호구역 소황사구 1곳을 비롯해 해양생태계보호구역 13곳, 해양생물보호구역 1곳, 연안습지보호지역 13곳 등 총 28곳이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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