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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의 고향 전주서 만나는 ‘왕실의 보물’

전북대박물관, ‘조선의 국왕과 왕실 본향 전주’ 특별전

작성일 : 2018-11-06 17:54 작성자 : 박용주 (yzzpark@daum.net)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조선왕조가 태동한 전주에서 왕실 문헌의 정수를 담은 보물급 문화재 전시회가 열린다.

 

전북대박물관(관장 김성규)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관장 김건곤)이 6일 막을 올린 ‘제2회 세계 한국학 전주비엔날레’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조선의 국왕과 왕실 본향 전주’ 특별전이 19일까지 전북대박물관 3층 기록문화실에서 펼쳐진다.

 

이번 특별전은 ‘나라와 임금’, ‘국정과 외교’, ‘문예와 교양’, ‘의례와 행사’, ‘왕실 본향 전주’, ‘왕조의 여운’ 등 6개 소주제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는 유네스코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보인소의궤(보물 제1901-2호), 경모궁의궤(보물1901-2호), 정조어제어필, 인조대왕실록, 선원록 등 보물 2점을 포함해 모두 19점의 사료적 가치와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이 대거 선보인다.

 

특히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조선왕조 발상지 전주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조선왕실 문헌의 정수와 왕실 본향 전주의 위상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규 전북대 박물관장은 “올해는 전라도로 이름으로 불리게 된지 천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전주의 역사와 문화적 깊이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는 태조 이성계의 고조부인 목조 이안사가 거주했던 명실상부한 조선왕조의 발상지로 태조 어진을 봉안한 경기전, 전주이씨의 연원을 상징하는 조경단이 왕조의 고향 전주의 역사를 켜켜이 쌓아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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