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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공원서 공연도 보고 악기제작도 체험

인천대금장보존회, 6월~10월까지 특별한 행사 마련

작성일 : 2018-05-08 11:27 작성자 : 최규온 (selly0810@hanmail.net)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미공원 양진당 일원에서 ‘대금공연과 악기 제작체험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무형문화재인 인천대금장보존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참가시민에게 소금 제작 체험과 함께 소금 연주법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시조창과 민요창, 독주 등 악기 연주와 시조창, 민요창 등의 공연도 진행 한다.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관계자는 “울창하게 보존된 숲과 인천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한식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 전통사대부의 가옥을 복원한 양진당 등 월미공원이 아름다운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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