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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손님맞이 ‘한창’

충주체육관 등 4개 경기장 11개 종목 ‘포디움’ 설치

작성일 : 2019-08-12 11:01 작성자 : 박미여 (klan@daum.net)

 

충북도가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를 위해 주요 경기장 시설 새단장에 나선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충주체육관 등 4개 경기장, 11개 종목에 포디움(podium)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포디움은 연설자·지휘자 등이 올라서는 단(壇), 지휘대를 뜻하는 단어로, 스포츠에서는 관람객에게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기 위해 평지보다 높인 주춧돌 형태의 경기장 무대를 가리킨다.

 

조직위원회는 좀 더 매끄러운 경기 운영을 위해 최대한 설치 일정을 앞당겨 포디움이 놓인 상태에서 종합 리허설을 진행, 드러난 문제점들은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

 

 

이제까지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문경군인세계체육대회 등과 같은 일부 국제대회에서 전용 체육관(레슬링, 태권도 등)에서 한 종목을 치르기 위한 포디움을 설치 운영한 바 있다.

 

반면, 이번 대회처럼 경기관람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2~3개 종목이 동시에 개최되는 한 경기장에 포디움을 설치하고 각 종목의 국제 규격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보기 드문 사례라는 설명이다.

 

이재영 조직위 사무총장은 “국제대회로서 품격을 높이기 위해 모든 경기장은 국제경기 규격에 따라 설치되고 특히 포디움을 설치해 안전하게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를 보여 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대회 성공 개최의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대회로,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3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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