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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 멘델스존의 ‘엘리야’로 감동 전한다

5월 16일,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공연

작성일 : 2019-05-09 14:55 작성자 : 김양근 (klan@daum.net)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64회 정기연주회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 Elijah>가 5월 16일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인천시립합창단과 아트센터 인천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공연은 멘델스존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오라토리오 <엘리야>(Elijah, Elias, Op 70)를 선보이게 된다.

 

‘엘리야’는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인물로 기원전 9세기경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한 선지자로 이스라엘인들이게는 신앙 수호의 영웅으로 여겨진다.

 

오라토리오 <엘리야>에서는 그의 인간적인 고뇌와 좌절을 이겨내고 승천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멘델스존은 오라토리오에서 바흐의 수난곡, 헨델의 오라토리오와 같이 종교음악의 형식적 전통을 충실히 계승했다. 하지만 내용적인 면에서는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의 추세를 따라 영웅적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고, 오페라적인 요소를 적절하게 배치해 차이를 두었다.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폭넓은 강약의 대비, 그리고 작품 전체를 통일하는 음악적 주제를 사용해 음악적인 면에서 바흐와 헨델의 작품보다 한층 발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함께 오라토리오 레퍼토리의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엘리야’를, 인천시립합창단은 일반적으로 많이 연주하는 독일어버전이 아닌 작품이 초연된 언어인 영어로 연주하게 된다.

 

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로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김세일, 베이스 정록기 등 국내 정상급의 성악가들이 함께 하게 된다.

 

인천시립합창단 김종현 예술감독은 “뛰어난 독창자와 오케스트라, 인천시립합창단의 연주를 아트센터 인천의 콘서트홀에서 훌륭한 음악으로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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