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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옥 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전북 정치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

16일 전북도의회서 기자회견 통해 21대 총선 ‘전주갑’ 출마 공식선언

작성일 : 2019-12-16 11:18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김금옥 청와대 전 시민사회비서관이 내년 21대 총선에서 전주갑 선거구에 도전장을 공식 내밀었다.

 

전북에서 문재인 정부의 첫 여성출신 비서관이자 전북 지역구에서는 첫 여성주자의 출마선언이다.

 

김금옥 전 비서관은 16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전주,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전주시민들의 간절한 뜻을 잘알고 있다면서 변화의 새바람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또 “자신은 개혁과제와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는 데 적임자다”면서 “전주갑은 재생사업과 복지향상이 요구되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다”며 “전주갑 주민이 행복하면 대한민국이 행복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8월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사임후 전주에 내려와 줄 곧 시민들과 접촉하면서 꾸준히 활동을 하였다면서 충분히 인지도를 극복한 만큼 경선에서 상대방과 겨뤄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이어 “시민들과 접촉하는 동안 전주시민들사이에서 전북정치 변화의 바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음을 느꼈다”면서 “반드시 국회에 진출하여 전주시민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소신을 들려줬다.

 

활동중 주민들의 바램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부와 청와대에서 일한 힘있는 인사가 왔으니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과 겨뤄 이길 수 있으면 열심히 일할 것을 주문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김 전 비서관은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전북여성단체연합 등 여성운동과 시민운동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문재인 정부의 초대 시민사회비서관으로 발탁됐다.

 

군산중앙여고와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전북여성단체연합과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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