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피플 list

전북무형문화재에 박선옥 명창 지정됐다

도무형 제49호 가야금 병창 예능 보유자 인정

작성일 : 2020-07-28 15:25 작성자 : 전예은 (klan@daum.net)

 

부안 내 가야금 병창 1인자인 박선옥 명창이 전북도무형문화재 제49호 가야금 병창 예능 보유자로 지정됐다.

 

부안에서 국악예술민속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선옥 보유자는 14세에 부안 국악원에 입문해 판소리를 배웠다.

 

정식으로 가야금과 병창을 터득한 것은 지난 1974년 이후로,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박귀희 명창에게 정식으로 전수 받았다.

 

보유자로 인정된 박선옥 명창은 이 당시 박귀희 명창에게 수궁가와 홍보가, 적벽가, 심청가, 춘향가 눈대목 등의 가야금 병창을 배웠다.

 

그는 1980년대~1990년대에 국내외 다양한 도시의 주요 공연에 다수 참가하고, 현재는 후학 양성에 힘쓰는 중이다.

 

단가나 판소리 중 어떤 대목을 부르면서 가야금 연주를 겸하는 가야금 병창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나오고 있다.

 

하나는 조선 말 판소리 명창들 사이에서 놀이 삼아 가야금 반주에 판소리를 얹어 불렀다는 견해와 가야금 산조 창시자이자 판소리 명인이었던 김창조가 처음 연주했다는 견해다.

 

특희 박귀희류 가야금 병창의 전승 계보는 김창조 명창을 시작으로 오수관 명창-그의 아들 오태석 명창-박귀희 명창으로 이어졌다.

 

군은 가야금 병창 도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인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전통 문화를 전승 보존해 나갈 계획이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대한지방자치뉴스/케이랜TV를 만듭니다.


전체 최신뉴스

팟 캐스트

1/3

핫 클릭

시선집중

1/3

국회/정당

1/3

지방의회

1/3

이슈&이슈

1/3

행복나눔

1/3

실시간 뉴스

1/3

오늘의 날씨

  • 08.11 화

    강원도

    25°/32°

    28℃

  • 08.11 화

    경기도

    23°/28°

    24℃

  • 08.11 화

    경상남도

    26°/29°

    28℃

    흐림

  • 08.11 화

    경상북도

    26°/33°

    29℃

    흐림

  • 08.11 화

    광주광역시

    26°/31°

    28℃

  • 08.11 화

    대구광역시

    26°/34°

    29℃

    흐림

  • 08.11 화

    대전광역시

    25°/30°

    26℃

  • 08.11 화

    부산광역시

    27°/32°

    29℃

    흐림

  • 08.11 화

    서울특별시

    24°/30°

    26℃

  • 08.11 화

    세종특별자치시

    25°/29°

    27℃

  • 08.11 화

    울산광역시

    26°/33°

    29℃

    흐림

  • 08.11 화

    인천광역시

    24°/28°

    24℃

  • 08.11 화

    전라남도

    26°/31°

    28℃

    흐림

  • 08.11 화

    전라북도

    25°/29°

    26℃

  • 08.11 화

    제주특별자치도

    25°/29°

    27℃

    흐림

  • 08.11 화

    충청남도

    24°/28°

    25℃

  • 08.11 화

    충청북도

    24°/2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