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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대담]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김윤덕 공동준비위원장, “2023 세계잼버리대회 전북도약 삼겠다”

새만금 지역, 세계 청소년들의 지속 가능한 자연과 환경 중심지 될 것

작성일 : 2019-03-22 10:08 작성자 : 김복산 (bogsan@hanmail.net)

 

 

난해 11월 세계잼버리 특별법 국회 통과에 이어 1월 29일 전북도민의 염원이었던 새만금 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발표되면서 새만금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다.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는 새만금 신공항 예타 면제의 가장 직접적인 동기가 됐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성공적으로 일궈내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김윤덕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위원장’에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준비상황과 효과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주)

 

△전북도민들게 그동안 세계잼버리와 관련한 경과와 인사말씀을 드린다면?

 

안녕하십니까?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 준비위원장 김윤덕입니다. 먼저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과 세계잼버리특별법이 국회를 통과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전북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새만금은 개발이 더뎠을 뿐 아니라 항공교통의 오지로서 세계인들을 새만금으로 불러 모으기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면제 결정과 신속한 국제공항의 조기 건설은 잼버리 기간 새만금을 찾게 될 5만 여명의 세계의 스카우트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타지 등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전북으로 올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이라는 더 큰 희망과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전라북도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통해 전라북도의 염원이었던 새만금 6대 사업의 조기 추진으로 지역개발을 앞당기는 기회를 만들고, 전라북도의 우수한 문화와 자연자원에 대한 세계적 홍보로 전라북도를 세계 속의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가 있습니다.

새만금 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우리 전라북도가 유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를 치르는데 필요한 국가적 사회 간접 자본 시설의 조기 확충과 새만금과 전북지역의 홍보는 물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 될 것입니다.

 

△세계 스카우트 연맹은 어떤 기구이고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는 어떤 역사를 가졌는가?

 

1907년에 발족한 세계스카우트연맹은 169개국 4,000만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 청소년단체입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1922년 조선소년군 경성 1호대, 소년척후단 발대를 시작으로 현재 18개 지방연맹, 3개 특수연맹(가톨릭 연맹, 원불교 연맹, 불교 연맹) 약 20만 명의 지도자와 스카우트 대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지구촌 3대 축제로 꼽히는 대규모 국제 행사입니다.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잼버리는 1907년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야영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됐는데, 1920년 런던에서 개최한 제1회 세계 야영대회를 '제1회 국제 잼버리"로 정하면서 국가 단위의 스카우트 활동을 “잼버리”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제23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지난 2015년 약 3만 5전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본 야마구치 현에서 개최되었고, 내년에는 제24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북미 연합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 김윤덕 위원장께서는 언제부터 스카우트 활동을 시작하셨고 그간 어떤 활동을 했는지?

 

스카우트 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20여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1997년에 시민사회 운동을 하면서 우리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에 가입하고 스카우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같은 해 전주 온다라 지역대 창설 조직위원과 2003년 전북연맹 이사, 2010년 국회스카우트 연맹 이사를 거쳐 2013년부터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연맹장을 맡고 있으며, 새만금에 세계잼버리가 유치된 이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아 성공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북연맹 주관으로 2013년부터 새만금에서 국제유스캠퍼리를 2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스카우트 대원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 관련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안하여 우리 전북 도내 청소년 활동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새만금에 유치하자고 맨 처음 제안한 계기는?

 

전북도민 뿐 아니라 전북의 정치인이라면 “새만금”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개발과 발전 그리고 환경과 관련한 고민이 먼저 떠오릅니다.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세계적인 큰 행사를 새만금에 유치할 수 있다면 지지부진했던 새만금의 개발을 앞당길 수 있고 또 새만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더 많은 투자와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2010년에 드넓은 새만금 일원을 보면서 커다란 규모의 야영장으로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전라북도와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알림과 동시에 세계스카우트 대회를 유치하자는 의견을 최초로 제안했습니다.

이후 세계 각지를 탐방하고 연구하여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유치과정을 실질적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스카우트 활동을 하면서 크고 작은 전 세계 잼버리에 참여했었습니다. 세계잼버리를 개최하기위해 요구되는 환경, 교통 등 여러 가지 조건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만금은 바다와 산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33.9km의 가장 긴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환경 문제 등의 논란은 차제에 두더라도 인류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담은 땅으로서 청소년 운동인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양성 될 글로벌 리더들이 세계의 미래를 미리 그려보는 최적의 장소라고 확신합니다.

 

△2023년 새만금 잼버리의 참가 규모와 참가자들은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2017년 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 잼버리는 2023년 8월1일부터 12일까지 약 12일간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관광레져 용지 일원 약 300만평에서 개최 될 예정입니다. 참가규모는 회원국 170개 국가 및 자치령 소속 약 5만 여명의 청소년 대원과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잼버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별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북한 지역의 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초청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새만금이 우리 민족의 화합의 장뿐만 아니라 인류평화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의미까지 있을 것입니다.

잼버리는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스카우트 방법, 원리, 규율 등을 지키면서 전 세계 스카우트들의 만남의 장, 우정의 장, 즐거움을 앞세운 청소년 활동의 장이 되는 것입니다. 잼버리는 한 스카우트 대원이 일생을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대원은 세계 잼버리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온 5만 여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일시적인 ‘지구촌 텐트 도시’를 세우게 됩니다. 이 지구촌 텐트도시에는 여러 도시와 마찬가지로 숙소, 물, 시장(마트), 병원, 화장실, 쓰레기장 등 각종 부대시설 이 만들어 지고 생활하게 됩니다.

이 도시의 시민은 바로 가장 혈기 왕성한 연령층의 청소년이며, 이 도시를 주도하는 주인도 바로 이들 청소년입니다. 잼버리는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성공적인 잼버리가 됩니다. 즉 다양한 인종과 종교, 언어가 한데 어우러진 가운데 여러 나라의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전 세계 친구들과 우정을 쌓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해 11월 ‘새만금잼버리 지원 특별법’제정 당시 김윤덕 위원장님께서는 어떤 부분을 주로 노력 했는가? (특별법의 내용)

 

특별법의 제정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제도적 법률적 토대가 마련된 계기라 할 수 있습니다.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보다 속도감 있고 치밀하게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된 것도 성공적인 잼버리 대회를 염원하는 전북도민들의 힘과 염원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유치를 위한 활동은 물론 유치 이후 2023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준비위원회 공동준비위원장으로서 잼버리와 관계된 여러 기관과 단체들의 입장차이로 특별법의 제정이 혼란스러웠던 때에 특별법의 법률적 내용을 정비하고, 관계기관, 정부부처 간의 이견, 야당의원들의 반대 등을 조정하고 설득 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인 여성가족부,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의 협조와 협력, 예산의 확보 등을 이끌어 내기위해 노력했었습니다.

  2023년에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지원하기 위한 이 특별법은 조직위원회 설립, 기금 설치, 수익사업, 정부 지원 위원회 설치, 관련 시설 설치 및 지원, 의제처리, 벌칙 등 총 5장 34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대규모 국제행사를 추진하고 시행하면서 관련 특별법이 제정되면 국가와 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조직위원회 설립, 기부금 모집과 수익사업 등이 가능해집니다.

무엇보다도 대회의 개최지가 새만금인 만큼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개발이 더뎠던 새만금에 각종 시설의 조기 개발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효과가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간접적으로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홍보를 더욱 활발히 하여 청소년과 국민 참여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청소년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정책과 그에 따른 실천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것이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특별법을 통해 기대해 볼 수 있는 효과라고 봅니다.

 

△새만금에서 열리는 만큼 부안과 군산 등 새만금 일대만 경제적, 사회적 혜택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일각에서 제기하는데?

 

먼저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북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는 다른 국제행사에 비해 재정 부담이 비교적 적은 반면 국가적으로 6조 7천억 원, 전북에는 3조 7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이전에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개최한 도시들은 개최지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국제적 이미지가 확대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효과입니다. 아울러 우리 전라북도는 큰 대회를 치러냈다는 긍지와 자부심이 미래 전라북도 발전의 의지로 승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잼버리 기간에 참가자들이 새만금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닙니다. 참가자들은 조직위원회의 프로그램에 따라 전라북도 각지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환경, 신산업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5만 여명의 스카우트 대원과 그보다 훨씬 많은 응원 차 방문한 가족들이 전라북도 전 지역을 골고루 관광하고 체험하도록 프로그램을 충실히 짜서 그 효과가 우리 전북 전체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것입니다.

스카우트 대원이 청소년시절 체험했던 전라북도의 다양한 모습들은 성인이 되고 각국의 주요 리더가 되었을때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우리 전북도민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입니다.

 

△세계잼버리 이전의 주요 행사와 잼버리 이후 남은 시설은 어떻게 활용되는가?

 

우선 큰 행사들만 소개드리면 올 해 3월~4월경에 세계 스카우트 연맹 이사회와 워크숍 그리고 세계스카우트지원재단 기금 모금행사가 열립니다. 7월 중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할 예정이며, 8월에는 새만금 일원에서 제4회 국제 새만금 유스캠퍼리, 9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도자 워크숍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 행사들은 새만금 잼버리를 준비하기 위한 행사들인 만큼 전주와 부안일원에 유치하기위해 노력 했구요. 조만간 우리 지역으로 유치가 확정될 듯합니다. 저는 이 행사들을 일부 스카우트인들만 참여하는 행사를 탈피해 한국 스카우트 대원 뿐 아니라 도내 청소년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큰 행사로 만들 것을 제안 해서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세계잼버리는 친환경적인 행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대단위의 건물과 엄청난 SOC를 필요로 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며 준비하고 설치와 철거가 용이한 텐트를 중심으로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경제적 효과에 비해 투여되는 예산의 규모는 미미하다 할 정도입니다.

세계잼버리 이후 2025년에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지역 잼버리 또한 새만금에 유치할 예정입니다. 세계잼버리와 아시아태평양잼버리가 모두 끝나면 앞으로 우리 새만금 지역은 세계 청소년들의 지속 가능한 자연과 환경의 중심지, 더불어 사는 지구촌 평화운동의 거점지, 행복한 가족운동의 성장지로 남게 될 것입니다. 또한 대회장의 규모를 축소하여 새만금 대회 부지 일부를 지구촌 청소년 활동의 중심지와 캠핑의 메카로 다듬었으면 합니다.

 

△2020년 총선에서 전주 갑으로 출마 예정자인데, 선거 준비는?

 

저는 현재 “한국스카우트 세계 잼버리 공동 준비위원장”으로서 2023 세계 잼버리의 성공을 통해 우리 전북과 전주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더 많은 효과가 창출 되도록 하는 것을 우선에 두고 있습니다. 전북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발전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전북의 정치인이 가져야할 가장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전북이 최초로 세계적으로 큰 이벤트를 유치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치러내서 우리 전북을 전 세계에 알리고 또 발전을 시킬 계기가 되는 일에 대한 고민과 실천이 가장 먼저 이루어 져야 한 다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전주갑 지역위원장으로서 우리당의 당헌과 당규에 명시된 대의원, 상무위원, 읍면동 협의회 등의 조직이 당원은 물론 지역구민들까지 밀접하게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현재 지역구내 각 동 단위의 당원조직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 청년, 장애인, 소상공인 등 각종 직능위원 별로 구성된 조직도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전주갑 지역위원회는 민주적 운영과 자율적인 참여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국 지역위원회 중 가장 으뜸이 되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민들께 인사말씀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새만금 지역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단순히 당해 연도인 2023년의 행사가 아닙니다. 벌써 지난해부터 외국 지도자와 대원들이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의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면서 대한민국과 새만금을 찾은 해외 스카우트 관계자만 해도 이미 수천 명에 달할 정도입니다. 이는 2023년의 행사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준비하는 위원장으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화합과 변화를 통해 가장 성공적인 세계잼버리 대회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준비과정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스카우트 잼버리를 통하여 청소년들의 변화와 혁신에 부응하는 요구를 능동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청소년 관련 활동, 복지, 문화, 교육, 보건, 등을 포함하여 향후 전라북도와 새만금 지역이 지구촌 청소년활동의 중심지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새만금 지역이 세계 청소년들의 지속 가능한 자연과 환경의 중심지, 더불어 함께 사는 지구촌 평화운동의 거점지, 행복한 가족운동의 성장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앞으로도 청소년 관련 단체와 시설, 기관은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23년 이후 대한민국이 지구촌 청소년 운동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봉사활동과 홍보활동에 전북도민 여러분의 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은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작은 촛불이 될 것입니다.

이는 나아가 우리 전북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다양한 외국인들이 전북을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전북도민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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