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list

“전북혁신도시를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하라”

전북도의회, 전북 금융중심지 촉구 건의안 채택

작성일 : 2020-07-27 17:18 작성자 : 김양근 (klan@daum.net)

 

전북도의회가 전북혁신도시를 제3금융 중심지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도의회는 27일 제37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국주영은 의원(전주9)이 대표 발의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도의회는 건의안에서 “대통령 공약 실천과 국가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북이 글로벌 자산운용 혁신의 금융허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3금융중심지로 조속히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건의안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전북혁신도시를 대한민국 제3의 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와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내용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내 금융산업의 외연을 확대하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기존 금융중심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금융도시 간 경쟁을 통해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할 때가 왔다”고 주장했다.

 

건의안은 또 “전북은 현재 726조 원에 달하는 국민연금기금의 안정적 운용을 바탕으로 향후 20년 안에 1,300조 원 이상의 기금규모에 걸맞은 국제적 영향력 행사가 확실시 되는 만큼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한 금융산업 육성은 국가가 필연적으로 당면한 과제이다”고 당위성을 내세웠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의 고갈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효율적인 자산운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북의 금융 집적화 및 자산운용 클러스터를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건의안은 아울러 “전북은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금융타운 조성과 국내외 자산운용사 유치 등 금융중심지로서 시동을 걸었다”며 “이제 정부가 기름을 넣어줄 차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 경제부총리, 금융위원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에게 송부된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대한지방자치뉴스/케이랜TV를 만듭니다.


전체 최신뉴스

팟 캐스트

1/3

핫 클릭

시선집중

1/3

국회/정당

1/3

지방의회

1/3

이슈&이슈

1/3

행복나눔

1/3

실시간 뉴스

1/3

오늘의 날씨

  • 08.11 화

    강원도

    25°/32°

    28℃

  • 08.11 화

    경기도

    23°/28°

    24℃

  • 08.11 화

    경상남도

    26°/29°

    28℃

    흐림

  • 08.11 화

    경상북도

    26°/33°

    29℃

    흐림

  • 08.11 화

    광주광역시

    26°/31°

    28℃

  • 08.11 화

    대구광역시

    26°/34°

    29℃

    흐림

  • 08.11 화

    대전광역시

    25°/30°

    26℃

  • 08.11 화

    부산광역시

    27°/32°

    29℃

    흐림

  • 08.11 화

    서울특별시

    24°/30°

    26℃

  • 08.11 화

    세종특별자치시

    25°/29°

    27℃

  • 08.11 화

    울산광역시

    26°/33°

    29℃

    흐림

  • 08.11 화

    인천광역시

    24°/28°

    24℃

  • 08.11 화

    전라남도

    26°/31°

    28℃

    흐림

  • 08.11 화

    전라북도

    25°/29°

    26℃

  • 08.11 화

    제주특별자치도

    25°/29°

    27℃

    흐림

  • 08.11 화

    충청남도

    24°/28°

    25℃

  • 08.11 화

    충청북도

    24°/2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