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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김제 통합론, 다시 고개 드나

양영환 전주시의원 5분발언서 통합 주장

작성일 : 2020-07-16 15:36 작성자 : 김양근 (klan@daum.net)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전주·완주·김제 통합론이 다시 전주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영환 의원은 16일 제3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주·완주·김제 통합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양 의원은 일자리를 찾아 타지로 떠나는 청년 유출을 막고, 대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주·완주·김제 통합이 답이라는 논리를 폈다.

 

전주시가 향후 100년 먹거리로 공언하고 있는 탄소소재산업은 아직 걸음마단계이고, 1천만 관광객 한옥마을도 지나친 상업화로 위기론이 거론되는 등 자생적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양 의원의 지적이다.

 

양 의원은 또 최근 5년간 전주시의 기업유치 실적을 보면 전북 14개 시군이 737개사를 유치한 반면 전주시는 전체의 2.7%인 20개사에 불과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대기업이 전주에 둥지를 틀고 싶어도 마땅한 부지가 없는 형편이어서 기업유치와 전주·완주·김제의 상생을 위해서도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 양 의원의 주장이다.

 

양 의원은 “2013년 무산됐던 전주 완주 통합에서 더 나아가 김제까지 포함하는 대통합을 다시한번 공론화할 시점이이 됐다”고 강조했다.

 

완주의 산업자원, 새만금과 연계한 대중국 교역로의 김제, 전주의 문화·교육·관광자원 등이 합해지면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양 의원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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