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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감염병연구소, 익산이 최적지”

익산시의회, 2건 건의안 채택 뒤 정례회 폐회

작성일 : 2020-06-11 15:54 작성자 : 김양근 (klan@daum.net)

 

전북 익산시의회가 정부의 국립감염병연구소 설립 추진과 관련, 익산시 유치를 건의하고 나섰다.

 

익산시의회는 11일 제22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윤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감염병연구소 익산시 유치 건의안’과 박종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수도권 국내복귀기업 입지 보조금 신설 계획 철회 건의안’ 등을 채택했다.

 

‘국립감염병연구소 익산시 유치 건의안’은 “익산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 원광대 인수공통감염병연구센터 등 인프라가 잘 구축돼 감염병 연구의 최적지”라며 익산 유치를 건의했다.

 

건의안은 이어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국가 연구기관으로 전환하면 국가예산 절감과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다”며 익산 설치를 제안했다.

 

또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의 주변 넓은 부지를 활용해 추가 신규 시설 설치와 K-바이오 산업 유치가 가능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익산시의회는 또 ‘국가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수도권 국내복귀기업 입지 보조금 신설 계획 철회 건의안’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등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 건의안은 “정부는 국내 복귀기업 유치를 비수도권으로 한정하고, 국내 복귀기업 선정 요건을 완화해 설비 보조금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수도권 국내 복귀기업 입지보조금 신설 계획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익산시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첫 정례회를 마치고, 오는 7월 2일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2년을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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