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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육 여건 개선으로 인구 감소 해결해야”

윤용대 대전시의원, 젊은 세대 공감 실질적 정책 수립 주장

작성일 : 2020-01-08 16:23 작성자 : 전영수 (klan@daum.net)

 

세종 지역 전출로 대전 인구 150만명이 붕괴되면서 대전시가 추진하는 보육‧교육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용대 대전시의원은 8일 열린 제24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젊은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보육‧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출산 영향은 물론 어린 자녀를 둔 세대가 세종시를 선택하는 주된 이유는 실질적인 보육‧교육 인프라 때문이라는 것이다.

 

세종은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부모와 지역 사회가 육아를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인천 ‘아이사랑 꿈터’ 사례 등을 벤치마킹 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아이사랑 꿈터는 공공기관과 아파트 등의 집 근처 유휴 부지를 활용해 이웃들이 아이를 돌보며 육아하는 공간이다.

 

특히 시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돌봄 공간은 대전어린이회관 한 개로, 지역 내 아이들을 케어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적어도 구에 한 곳씩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돌봄 체계를 확대하고, 사립유치원에도 교육비를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라는 게 윤 의원의 입장이다.

 

윤 의원은 “보육‧교육 정책은 위기에 처해 있는 대전시의 지역 경제와 지역 경기를 활성화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이 될 것”이라며 “이와 관련된 정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민간‧가정 어린이집 등에 영유아 무상 급식과 무상 보육을 동시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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