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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훼리호 아픔 갖고 있는 전북 위도, 활성화 방안 없나

여객선 결행 잦고, 편의시설 마저 크게 부족, 위도주민 불편 가중

작성일 : 2019-04-09 16:23 작성자 : 김복산 (bogsan@hanmail.net)

 

해양 관광 불모지 전북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서는 전북 위도를 활성화 하자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전북도의회 최훈열 의원(부안)은 9일 전북도의회 제36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서해훼리호 참사 아픔을 갖고 있는 전북 부안 위도행 여객선이 자주 결항하는 바람에 주민들과 위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전북도가 이를 해결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최 의원은“ 2016년 결항율은 23%, 2017년 26.6%, 2018년 30.3%로 매년 지속증가하고 있다”면서 “매년 이처럼 결항이 잦아지고 있어 위도 주민들을 심각하게 위축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큰 배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2개의 선주사가 통합돼 보다 큰 배가 안전하게 운행할 필요성이 매우 높다”며 전북도의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전북 부안 위도는 영광한빛원전 온배수 피해를 비롯한 어획량 감소, 관광객 유치의 어려움과 서해 훼리호 사건의 피해의식마저 더해지고 있어 천혜의 관광장원을 보유한 위도가 점점 황폐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위도와 식도를 연결하는 연육교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다.

 

최 의원은 “식도는 파장금항에서 거리상 1.2km밖에 되지 않지만 항상 배편으로 이동해야 하는 교통상황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매우 크고 지역 인구유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위도초 식도분교가 학생수 부족으로 폐교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위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지역공동체마저 소멸될 수 있다면서 전북도가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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