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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소음 대책 없는 김해 신공항 건설 백지화하라"

이정화 김해시의회 부의장, 국토부 앞 1인 시위

작성일 : 2018-12-30 06:45 작성자 : 전예은 (lovely1718@klan.kr)

 

경남 김해시의회가 안전성‧소음 문제 해결 없이 김해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정부에 반발하고 나섰다.

 

김해시의회는 이정화 김해시의회 부의장이 지난 28일 김해 신공항 건설에 반발하며 국토교통부 세종시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지난 9월 6일 국토부가 발표한 기본계획 용역안에 따라 김해 신공항이 24시간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의 역할 수행 가능 유무, 김해 신공항의 안전 문제, 소음 문제 등에 대해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 왔다.

 

국토부가 제안한 절차는 시의 수차례 대안을 외면한 정부의 일방적 추진으로 소음과 안전 문제에 따른 대응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김해 신공항 건설계획과 관련,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공문으로 요청했으나 구두상 거부 입장이 돌아오면서 1인 시위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부의장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동남권을 책임지는 김해 신공항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에서 어떻게 김해 신공항의 직접 영향 지역의 의원들과의 면담을 구두로 거부하느냐”며 비판했다.

 

이어 그는 “김해 신공항 비행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김해시와 부산 강서구가 소음 피해까지 감당하면서 정부 정책에 찬성해야 할 이유가 없다”며 “이는 55만 김해시민과 12만 부산 강서구민을 우롱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는 ‘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의 검증 결과에 따라 김해 신공항 건설계획의 백지화를 요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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