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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메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 발족

4개추진단, 8개본부, 10개지역위원회, 3개 특별위원회 구성, 14개 시군 전통시대 열겠다

작성일 : 2020-03-16 11:59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4·15, 21대 총선 30일 앞두고 메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민주당 소속 후보자들 및 전북도의원, 당직자, 고문 등이 망라한 선대위 구조다. 선대위는 4개 추진단, 8개본부, 10개지역위원회, 3개 특별위원회로 구성했다.

 

1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대변인으로 임명된 김정수 도의원과 국주영은 도의원은 ‘대한민국 미래준비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한 인사들을 임명했다.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이개호 호남권 선거대책위원장과 이강래 남원순창임실 예비후보자, 안호영 전북도당위원장 이름을 올렸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전주갑 김윤덕 비롯해 전북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과 기초의원 의장단이 참여한 14명의 위원장이 포함됐다.

 

특보단은 이덕춘 변호사와 고준식 전북도당위원장이, 선거대책본부는 이한기 전북도의원이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 임명됐으며, 14개 시군 부의장단이 공동본부당을 맡게 됐다.

 

코로나 대책추진단은 허석준 전 진안군 산부인과 과장이 맡았으며, 주태문 전북도당 사무처장이 종합상황실 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대위 김정수, 국주영은 대변인은 이날 발족한 전북도당 선대위는 “문재인 정부와 전북 성공을 위한 자세로 뛰겠다면서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시끄러운 선거운동 지향하고 대민 접촉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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