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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국회의원, “현재 국회 격돌, 양당제의 비극이다”

민주평화당전북도당 하례식 참석한 김 의원, “일당독점, 부패와 무능 낳아”

작성일 : 2020-01-07 15:32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오는 21대 총선에서 전주갑 선거구 출마예정인 국회 김광수 의원은 현재 국회 격돌은 당리당략과 양보하지 않는 양당정치의 폐해라고 밝혔다.

 

7일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김 의원은 “지난번 국회 본회의장에 앉아 있으면서 그 극한 대치 싸움을 보여 앉아 있는 것이 부끄럽고 암담하고, 참담했다”고 회상했다.

 

김 의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현장을 많이 순회했다”면서 “지역구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왜 이렇게 싸우냐 싸우지 좀 말아라였다”면서 “지역의 일당 독주는 안 된다. 뭔가 경쟁하는 정치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지역민들의 요구가 많았다고 들려줬다.

 

그러면서 그는 “싸움의 원인은 당리당략과 서로 양보하지 않는 양당정치의 비극이라 생각한다”고 꼽고 “양당정치 끝내야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 정치의 미래가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그는 “정치가 각 당의 주장과 목적이 있겠지만 일정 정도 국회라는 공간에서 타협하고 조정해서 해결책을 내놓는 것이 정치다. 자기주장만 끝까지 밀어붙여서 서로 머리 터지게 싸우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생각한다. 그래서 국민들이 광장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지역의 정치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지역의 일당독점은 반드시 무능, 부패를 낳을 수밖에 없다고 무책임을 낳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탄소법이 무산되자 부랴부랴 이해찬 대표가 전북을 방문하고 연말에 어떤 일이 있어도 탄소법 통과 약속도 무위에 그쳤다”면서 “경쟁하는 정치세력이 있어 ‘립 서비스’ 한 것”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한편 그는 “양당정치의 거대싸움판 정치에 함몰되어 민생,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법안이 다 사장 되고 있다”면서 “반드시 도민들이 올해 총선에 지역에 경쟁하는 정치세력들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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