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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교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 추진한다

25개 학교 대상, 온실가스 배출량 255톤 감축

작성일 : 2018-06-26 16:38 작성자 : 전예은 (lovely1718@klan.kr)

 

대구시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실천 교육을 확산키 위해 25개 학교에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255톤 감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시교육청은 어린이‧청소년들이 생활하는 학교 시설의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시설 개선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대상 학교를 공모했다.

 

이에 대구시는 6월 중 선정된 관내 25개교(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4개교, 특수학교 1개교)에 대해 사업비 3억 원을 지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고효율 에너지시설 개선사업을 여름 방학 동안 완료할 계획이다.

 

학교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두 가지로 대기전력 차단장치, 조명절전 제어장치, 절수기기 등을 설치해 실질적인 전력과 수도 사용량 절감 등 온실가스 감축을 계량화하는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 사업이다.

 

 

또한 물 부족과 도심 열섬현상 개선을 위해 건물의 지붕, 벽면 등에서 빗물을 모아 고도의 정수가 필요하지 않은 조경, 생활용수로 활용해 수도 사용량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빗물이용시설 설치 사업도 있다.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국가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가정, 학교, 상가 등 비산업부문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함께해 저탄소 생활 실천을 선도하는 대구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시교육청과 함께 학교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실시, 2년간 54개교에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시설을 설치해 학교 온실가스 배출량을 550톤 감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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