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list

단감 최초 재배지 문제 놓고 공방 ‘여전’

“단감 농가 위해 불필요한 논쟁 접어야” 지적

작성일 : 2020-01-13 15:06 작성자 : 전예은 (klan@daum.net)

 

단감 재배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경남 김해시와 창원시의 단감 시배지 논란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경남 지역 대표 단감 주산지인 김해 진영단감과 창원단감은 세계적으로 영양과 기능성 등을 인정받아 수출길을 넓혀가는 중이다.

 

그러나 두 시 모두 지역 특산물 단감의 첫 재배지 문제를 놓고 꾸준하게 공방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김해시는 1927년 한국 여성과 결혼한 일본인 진영역장 요코자와가 일본 식물학자 3명의 지도를 받아 단감을 시험 재배하면서 90년이 넘은 역사를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창원시는 일반 단감나무보다 3배 이상 큰 단감나무는 100살짜리 시배목이라며 명백한 시배지 증거물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여름 폭염과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고품질 단감 생산이 힘든 와중에 불필요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단감 재배 농가를 위해 김해와 창원은 역사적 사실과 현실을 인정 후 해묵은 논쟁을 훌훌 털어내 서로 발전적인 방향을 향해 경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영단감은 지난 2일 국내 단감 재배지 중 최초로 베트남에 단감 6.5t을 공식 수출, 단감 수출국이 12개국으로 늘어났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대한지방자치뉴스/케이랜TV를 만듭니다.


전체 최신뉴스

팟 캐스트

1/3

핫 클릭

시선집중

1/3

국회/정당

1/3

지방의회

1/3

이슈&이슈

1/3

행복나눔

1/3

실시간 뉴스

1/3

오늘의 날씨

  • 08.13 목

    강원도

    26°/33°

    32℃

    구름 많음

  • 08.13 목

    경기도

    24°/29°

    28℃

    흐림

  • 08.13 목

    경상남도

    26°/30°

    29℃

    구름 많음

  • 08.13 목

    경상북도

    26°/34°

    32℃

    구름 많음

  • 08.13 목

    광주광역시

    26°/32°

    31℃

    흐림

  • 08.13 목

    대구광역시

    25°/33°

    31℃

    구름 많음

  • 08.13 목

    대전광역시

    26°/32°

    30℃

    흐림

  • 08.13 목

    부산광역시

    27°/33°

    31℃

    구름 많음

  • 08.13 목

    서울특별시

    26°/31°

    29℃

    흐림

  • 08.13 목

    세종특별자치시

    25°/32°

    29℃

    흐림

  • 08.13 목

    울산광역시

    25°/33°

    31℃

    맑음

  • 08.13 목

    인천광역시

    25°/28°

    26℃

    흐림

  • 08.13 목

    전라남도

    26°/31°

    30℃

    흐림

  • 08.13 목

    전라북도

    26°/31°

    30℃

    구름 많음

  • 08.13 목

    제주특별자치도

    25°/29°

    28℃

    구름 많음

  • 08.13 목

    충청남도

    24°/30°

    28℃

    흐림

  • 08.13 목

    충청북도

    24°/31°

    29℃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