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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시설 확대로 광주 역사문화 알린다

선사유적부터 의병기념관까지 민족문화 보전

작성일 : 2019-11-29 15:12 작성자 : 이을용 (klan@daum.net)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족문화의 전승·보전하기 위해 광주광역시가 전통문화시설을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신창동 유적 선사체험학습관 건립, 전라도 천년기념 희경루 중건, 호남의병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

 

신창동 유적 선사체험학습관 건립은 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오는 2021년까지 신창동 512-15번지 일원의 1만500㎡부지에 선사체험학습관, 야외체험장,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건립사업이 이뤄지는 신창동 유적지는 세계 최대의 벼 생산 유적을 비롯해 칠기, 현악기, 신발 골 등 선사시대 유적 2만여점이 발굴된 곳이다.

 

광주시는 이곳에 선사체험학습관 건립하여 지역의 우수한 선사문화를 알리고 체험·여가공간으로 조성해 역사문화에 대한 교육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도 천념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되는 19세기 희경루 중건은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까지 남구 구동 32-19번지 일원 광주공원 내에 조성된다.

 

희경루는 연면적 460㎡의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중층누각)의 형태로 조선 명종(1540년대) ‘방회도(榜會圖·동국대 박물관에 소장중인 보물 제1879호)’를 근거로 복원될 계획이다.

 

호남의병 기념관 건립은 호남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호남의병 TF팀 회의에 따라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다.

 

광주시는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예산을 확보해 오는 2024년까지 호남의병기념관을 완공키로 했다.

 

전통문화시설 확대를 통해 광주시는 도시민의 여가 공간 활용, 주민참여 유도 등 문화유산 향유로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창동 유적지, 이미지출처: 광주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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