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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문화권 국립충주박물관 건립될까

타당성 용역 결과 토대로 유치 추진

작성일 : 2019-03-13 09:34 작성자 : 전예은 (lovely1718@klan.kr)

 

국토종합계획 문화관광권역 중 유일하게 국립박물관이 없는 중원문화권에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충주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중원문화권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문화와 예술적 가치관이 융합돼 있어 다른 문화권에서 볼 수 없는 금석문, 성곽, 호국사적 등이 산재해 있다.

 

하지만 현재 국립박물관이 없어 중원문화의 유산이 다른 지역에 반출되고 있는 실정으로, 역사‧문화적 측면의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문화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돼 왔다.

 

이에 충북도는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서명부를 문체부에 전달하고, 타당성 연구 용역 결과를 보고하는 등 2020년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건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이 승인되면 총 사업비 485억원을 투입, 연면적 1만705㎡ 규모에 전시실, 수장고, 연구 공간, 영상관, 통일전시관을 갖추게 된다.

 

 

타당성 용역 결과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은 중원문화권의 지리적 위치와 역사성,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비율(B/C)이 1.1로 문화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도는 건립 타당성이 인정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정부와 국회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시종 지사는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은 도민의 염원일 뿐만 아니라 문화향유라는 기본권 보장 측면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적극적으로 설득한다면 국립충주박물관은 반드시 건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13일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활동 방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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