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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제자유구역 10년 만에 ‘첫 삽’

첨단 부품소재 산업 관련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

작성일 : 2018-11-07 17:09 작성자 : 전예은 (lovely1718@klan.kr)

 

지난 2008년에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2014년 지정해제 위기까지 갔던 경북 포항경제자유구역(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뜬다.

 

포항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 환경과 생활 여건을 개선해 외국인의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포항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은 10년 만에 본격 진행되는 사업으로 7일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시행자인 포항융합T&I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총 사업비 3720억원을 투입, 흥해읍 이인리와 대련리 일원 146만㎡에 도로와 오·폐수처리시설 등 기반 시설을 만든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메카트로닉스와 부품소재, 바이오·의료, 그린에너지 등 첨단 부품소재 산업과 관련한 기업을 유치하며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와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포항시는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로 일정 규모 이상 투자 시 소득세와 법인세, 관세와 취득·재산세 등 지방세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제 규모의 항만과 배후산업단지 등 포항만의 강점으로 2022년까지 포항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을 마무리해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총 사업비 2905억원을 들여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신약 개발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결정, 포항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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