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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첨단산단 입주기업 속속 착공

7개사 내달 ‘첫 삽’… 내년 봄 본격 가동

작성일 : 2018-10-11 09:31 작성자 : 김경모 (kimkm@klan.kr)

 

충남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첨단산단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도는 11일, ‘한양로보틱스’ 등 7개 기업이 내포 첨단산업단지 내에서 내달부터 차례로 생산공장 건립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7개사가 토지사용승인을 받은 내포 첨단산단 내 부지는 10만 6000㎡ 규모로, 이는 1차 공급용지 13만 9000㎡의 76.26%다.

 

이들 기업들이 내년 초부터 예정대로 공장 가동을 시작하게 되면, 내포에서 300명의 근로자가 새롭게 근무하게 될 전망이다.

 

내포 첫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곳은 근로인원 50여명의 산업용로봇 생산 기업인 ‘한양로봇틱스’다.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한양로봇틱스는 1만 7000㎡의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입, 내년 봄 최첨단 공장 건립과 함께 본격 제품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이디큐’ 역시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으로, 자동차 휠 금형과 알루미늄 휠을 생산하는 우량 기업이다.

 

이 업체는 300억 원을 투입해 내포 첨단산단 2만 9000㎡ 규모의 부지에 공장을 설립한다.

근무 인원은 60여명이다.

 

아이디큐는 내포 첨단산단에서 2만 9000㎡의 부지를 추가 확보해 공장을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정확한 착공 및 준공, 생산 돌입 시기 등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존 투자협약 체결 기업인 우수 AMS, 봉봉전자, 한별, 동양테크윈, A사 등 5개 기업이 총 6만㎡의 부지에 순차적으로 공장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윤찬수 도 투자입지과장은 “내년 내포 첨단산단 1차 공급용지에 들어설 7개사는 우량 기업들로, 종업원 300명이 가족을 동반해 이주하게 되면 내포신도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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