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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선택한 ‘싱싱장터’ 인기 비결은?

로컬푸드 직매장, 도농 상생 성공 사례로 벤치마킹

작성일 : 2020-01-14 13:26 작성자 : 전예은 (klan@daum.net)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이 더불어 잘사는 도농 상생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세종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 1호점 개장 4년 4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이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로컬푸드의 시초는 지난 2012년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농업인들이 아파트와 정부청사 등에서 노상 장터를 열어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방식이었다.

 

이후 2015년 9월 218개 농가와 함께 싱싱장터 1호점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3‧4호점을 추가 건립 중이다.

 

 

참여농가는 처음 218개에서 시작해 이달 954개까지 늘었으며, 소비자 회원 수 또한 6,168명에서 4만3,428명까지 증가했다.

 

시는 이러한 인기 비결을 꼼꼼한 품질 관리는 물론 팸투어, 로컬푸드 김장 한마당,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입소문 탄 것으로 보고 있다.

 

효과를 입증하듯 전국 지자체와 농협, 농업인 등 6,000여명은 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싱싱장터에 다녀가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결제 후 드라이브 스루로 수령할 수 있는 방안과 배달 서비스 가동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싱싱장터 1호점인 도담점은 지난해 매출 171억원을 기록, 전국 460여 직매장 중 단일 매장으로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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