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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20년부터 종량제봉투 친환경 제품 사용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 종량제봉투 공공‧가정에 도입

작성일 : 2019-05-15 14:04 작성자 : 육소현 (klan@daum.net)

 

서울시가 온실가스를 감축키 위해 오는 2020년까지 공공‧가정용 종량제봉투 친환경 제품 전환을 전면 추진한다.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생산된 종량제봉투는 총 3억9,000만장으로 종량제봉투 제작을 위해 약 7,000톤의 폴리에틸렌이 소비됐다.

 

이에 시는 봉투 원재료 가운데 재활용(폐합성수지) 비율이 40% 이상으로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량제봉투 사용을 확대, 온실가스를 줄인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5개 전 자치구가 친환경 종량제봉투를 도입할 경우 폴리에틸렌 신재료 사용을 약 2,800톤 줄여 연간 7,694tCO2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오는 7월까지 25개 전 자치구의 공공용 종량제봉투를 모두 친환경봉투로 도입한다. 또 성동‧광진‧강북‧노원‧금천‧관악‧강남 등 7개 자치구에서 친환경 가정용 종량제봉투를 사용을 추진하는 등 약 6,300만장을 친환경봉투로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자치구 봉투 제작 업체와 관련 기관 등과 친환경 제품 사용을 협조해 공공‧가정에 친환경 종량제봉투 사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1년부터는 친환경 종량제봉투 제작에 들어가는 폐합성수지 비율을 환경부 인증 기준 40%보다 더 높일 예정이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각계각층에서 1회용품 줄이기에 노력하고 있는 만큼 종량제봉투를 친환경 제품으로 바꾸기로 했다”며 “플라스틱 프리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종량제봉투는 환경 보호를 위해 꾸준히 도입이 제기됐으나 종량제봉투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등 품질 저하의 우려가 있어 추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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