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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31% 줄인다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확정

작성일 : 2019-02-11 14:55 작성자 : 송주헌 (mars143@klan.kr)

 

 

인천시가 ‘2030년 인천광역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인천시는 국가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2018. 07)에 따른 광역지자체 차원의 연동계획으로 ‘인천광역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환경부의 시·도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이행 로드맵 마련 요청에 따른 조치로 지방정부에서 관리하는 비산업부문에 해당하는 건물(가정, 상업), 수송(도로), 농축산 및 폐기물 부문과 공공기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과 목표달성을 위한 단계별 이행수단 등을 제시했다.

 

인천시는 2005~2015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예측한 2030년 배출전망치 17,213,000톤에서 31%를 감축해 목표배출량 11,875,000톤을 달성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4대 전략, 총 57개 감축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세부적으로 건물 부문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등에 14개 감축사업, 공공기타부문의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정비 등에 13개, 수송부문의 도시철도 연장사업 등 19개, 농축산부문의 가축분뇨 재이용 등 5개, 폐기물부문의 재활용 확대 등 6개 감축사업 등이다.

 

 

또한 직접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발생하지 않아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여가 가능한 교육, 홍보 등 정성사업도 추가적으로 반영하고, 중장기 계획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실제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세부전략별 이행성과와 평가체계도 마련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국가목표와 지방정부간 형평성에 중점을 두고 정부에서 권고하는 배출전망치, 감축잠재량, 감축목표 등을 최대한 반영해 전향적인 로드맵을 수립하려고 노력했다”며 “온실가스 감축사업 세부과제에 대한 이행성과 평가를 매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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