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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전국 최초로 보육교사에게 휴가 보장한다

5일 휴무 안식휴가제 도입…대체교사 지원

작성일 : 2019-04-20 08:31 작성자 : 김석곤 (klan@daum.net)

 

경남 창원시가 유치원과 달리 방학이 없이 휴식이 보장되지 않았던 보육교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보육교사 안식휴가제’를 도입했다.

 

안식휴가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대체교사를 지원해 5일의 안식휴가를 보장하는 제도로 지난 19일부터 시행됐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집은 주 6일 이상, 연중 계속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체력적인 한계로 인한 이직률이 높게 나타났다. 보육교사의 5년 이상 지속 근무율은 12%에 불과하다.

 

또한 보육교사는 아이 돌봄뿐만 아니라 부모 상담, 서류 작업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질적인 처우 개선에만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체력적인 한계 상황에 닥친 보육교사의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보육교사 안식휴가제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대체교사 지원비 5억7,700만원을 투입, 관내 전체 4,495명 중에서 안식휴가 대상 보육교사 1,268명(재직기간 3년 이상)을 선정했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이 저출산으로 민간어린이집이 폐원돼 실직 상태인 교사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으로도 연계돼 고용 창출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보육교사들은 다양한 갈등으로 많이 지친 상황”이라며 “안식휴가제를 통해 보육 현장에서 쌓인 스트레스츷 풀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육교사 안식휴가제 신청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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