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복지 list 케이랜 부산 list

부산시, 저소득계층에 1조 5,705억원 지원한다

‘2019년 생활보장사업’, 저소득층 생활안정 최우선

작성일 : 2019-03-14 10:42 작성자 : 임정혁 (klan@daum.net)

 

부산시가 저소득주민 대상 맞춤형 지원을 위해 올해 총 1조 5,705억 원(국비, 구·군비 포함)을 투입한다.

 

부산시는 ‘시민 누구나 행복한 복지건강 도시 부산’을 목표로 ‘2019년 생활보장사업 운영계획’을 통해 4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운영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생계·의료급여 등의 맞춤형 급여를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생계급여 수급이 수월해졌고 기준 중위소득도 인상돼 지급액도 월 최대 138만원에 달한다.

 

여기에 부산형 기초보장제도로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생활보장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층에게 최저생계유지비 등을 지원한다.

 

이는 부산시 자체 사업으로 2016년 10월부터 총 2,003가구에 65억 원을 지급했었으며, 올해는 35억원을 들여 월 최대 55만원(4인 가구 기준)을 지원한다.

 

또 시비 특별지원사업으로 저소득가구 고교생 8,000여 명에게 1인당 연 3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 250명에게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동절기 난방취약계층 4,500가구에도 연 10만원의 월동대책비가 지원된다.

 

이밖에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경기침체에 따른 위기가구 보호에도 나선다. 재산기준을 당초 1억 3,500만원에서 1억 8,800만 원 이하로 상향조정해 현실화하고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월 1회이상 개최해 이를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와 지원금 인상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지원을 받을 것”이라며 “수급자 대상 설명회 등을 통해 홍보를 추진하고 부정수급 예방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케이랜뉴스/케이랜TV를 만듭니다.


전체 최신뉴스

팟 캐스트

1/3

핫 클릭

시선집중

1/3

중앙행정

1/3

인물

1/3

이슈&이슈

1/3

행복나눔

1/3

실시간 뉴스

1/3

오늘의 날씨

  • 03.19 화

    강원도

    10°/22°

    14℃

    구름 조금

  • 03.19 화

    경기도

    -2°/18°

    3℃

    구름 조금

  • 03.19 화

    경상남도

    /21°

    12℃

    구름 조금

  • 03.19 화

    경상북도

    /22°

    11℃

    구름 조금

  • 03.19 화

    광주광역시

    /19°

    7℃

    구름 조금

  • 03.19 화

    대구광역시

    /21°

    10℃

    구름 조금

  • 03.19 화

    대전광역시

    /20°

    8℃

    구름 조금

  • 03.19 화

    부산광역시

    /22°

    11℃

    구름 조금

  • 03.19 화

    서울특별시

    /17°

    9℃

    구름 조금

  • 03.19 화

    세종특별자치시

    0/21°

    6℃

    구름 조금

  • 03.19 화

    울산광역시

    /21°

    11℃

    구름 조금

  • 03.19 화

    인천광역시

    /14°

    8℃

    구름 조금

  • 03.19 화

    전라남도

    /18°

    9℃

    구름 조금

  • 03.19 화

    전라북도

    /18°

    8℃

    구름 조금

  • 03.19 화

    제주특별자치도

    /17°

    12℃

    구름 조금

  • 03.19 화

    충청남도

    0/18°

    7℃

    구름 조금

  • 03.19 화

    충청북도

    -2°/19°

    5℃

    구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