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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2022년까지 돌봄센터 10개 이상 늘린다

‘온종일 아동 돌봄 체계’ 구축…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 나서

작성일 : 2018-12-03 17:56 작성자 : 김경모 (kimkm@klan.kr)

 

충남도가 2022년까지 돌봄센터를 10개 이상 더 늘린다.

 

도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을 위해 돌봄센터 확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돌봄센터 확대 설치는 민선 7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도는 학교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온종일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에 따르면 2016년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은 초등학생은 267만 명 중 33만 명으로 12.5%에 불과하다.

 

도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 전용창구 설치와 공공기관 임직원 육아시간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 등록된 관내 서비스 제공 기관은 현재 15개소다.

 

양승조 지사는 “육아의 어려움은 저출산 문제로 이어지고, 국가공동체의 붕괴를 야기한다”며 “모든 아이들이 방과 후에 가정이든, 마을이든, 학교든, 어느 한 곳에서는 반드시 안전한 돌봄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부모는 마음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내포신도시에서는 LH스타힐스단지 내 홍성군 아동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홍성군 아동통합지원센터는 홍성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과 함께 ‘온종일 돌봄체계’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아파트 단지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동 육아 나눔터와 초등 방과 후 돌봄, 청소년 동아리방, 가족 카페,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을 조성한 시설로, 홍성군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센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양 지사, 유은혜 교육부 장관, 김지철 도교육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김석환 홍성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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