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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스포츠선수 인권침해 심각…100명 중 6명꼴 피해

김용 경기도대변인 실태조사 결과, 6개 개선대책 발표

작성일 : 2019-09-04 15:39 작성자 : 한영일 (klan@daum.net)

 

경기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선수 100명 중 6명 꼴로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4일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 스포츠선수 인권침해(성폭력) 실태조사’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한 6가지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주)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 도내 체육단체 소속 스포츠선수 2,86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495명(장애인 567명, 비장애인 928명) 가운데 장애인 선수의 경우 6.9%, 비장애인 선수는 6.4%가 성폭행이나 성추행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답했다.

 

 

가해자는 비장애인 선수의 경우 소속팀 지도자(38.3%), 선배(28.4%), 동료(9.9%) 등의 순이었고, 장애인 선수는 소속팀 선수(26.5%), 지도자(12.2%) 등이었다.

 

경기도는 이에 따라 우선 해마다 스포츠선수에 대한 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 구조적 문제해결을 위한 재발방지책을 만들고 훈련문화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전국 최초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비롯한 인권교육을 펴기로 했다.

 

가해 지도자와 선수에 대한 자격 취소, 자격 정지 등 징계기준 강화 제도개선안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성폭력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 모니터링해 피해자 조기 발견과 인권침해 사전 방지를 위한 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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