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라고 하면 흔히들 여성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꽃을 만지고 좋아하는 일이 여성의 특수한 직업이란 생각에서 벗어나 많은 남성들도 플로리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남성 플로리스트 림스 플라워 아카데미 임경택 원장도 그 중 한명이다.

단지 유능한 플로리스트 보다는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하는 임경택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