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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이어 '사자'

대구시 아름다움 2017년 기대작 '사자' 로 기대

작성일 : 2017-11-29 16:38 작성자 : 김초혜 (hiyou@klan.kr)

 

 

'별에서 온 그대' 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장태유 감독'이 2018년 기대작 드라마 '사자'의 촬영지로 대구시를 택했다.

 

장태유 감독은,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와 빅토리콘텐츠와 함께 11월 대구시 사전답사를 통해  대구의 아름다움에 반해 결정했다. 

 

2018년 기대작 드라마 '사자'는 오는 12월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하여 내년 봄 4월 까지 계절별 대구 주요 관광지들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낼 예정이다.

 

드라마 '사자'는 박해진, 나나 등 톱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며, 드라마 내용은 살아남는게 목적이 되어버린 한 남자와 사랑속에서 사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드라마다.

 

 

장태유 감독은 "대구시가 '사자'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드는데 최적의 장소가 될 것 이라며 대구시민들의 관심과 촬영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사자'는 중국의 바이두, 시나닷컴 등 포털사이트 메인 뉴스를 비롯, 일본,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방영 될 예정으로 촬영 전부터 기대작으로 떠올라, 대구시의 아름다운 풍광을 국·내외를 통해 알리고 대 내외 적으로 대구시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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