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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주댕이' 유성남 개인전

모두가 웃는 세상을 꿈꾸는 '큰주댕이'스토리

작성일 : 2017-09-15 14:47 작성자 : 김초혜 (hiyou@klan.kr)

친구가 많다고 좋은건 아니다 정말 맘이 통하는 그런 친구가 셋만 있으면 행복하겠다.

<유성남作 큰주댕이 스토리 中 >

 

전북 정읍 출생인 유성남대표가 지난 오는20일까지 '서학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연다.

 

유성남 대표는 전남 목포대를 나와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북 미술대전 작가, 전북공예가협회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성남 대표의 이번 개인전은 2005년 5월5일에 탄생한 '큰주댕이'스토리로 모두가 웃는 세상을 꿈꾸는 유성남 대표의 마음이 담겨 있다.

 

또, 이번 전시회는  이세상을 웃음으로 가득하게 만들고 싶은 작가의 소망이 담겼다.

 

유성남 대표의 '큰주댕이'는 언제부터인가 웃음이 사라진 자신의 모습, 그모습이 싫어 만들기 시작한 작품으로 이 작품으로 웃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꼈고 이번 작품을 통한 '유성남 개인전'은 대중들도 행복 해서 웃는 것보다 웃음이 있어 행복 하다는 생각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다.

 

 

'유성남 개인전'은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서학아트스페이스에서 오는 20일까지 감상 할 수 있다.

한편, 유성남 대표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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