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8-11-01 13:04 작성자 : 송주헌 (mars143@klan.kr)
31일 오후 서울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8 대북지원 국제회의'에서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의 사회로 '인도적 상황 개선 및 한반도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 모색'을주제로 전체회의가 진행됐다.
'2018 대북지원 국제회의'에 참석한 (좌측부터)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대사,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주요뉴스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