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 신문의 존립 근거와 역할이 입법화 된 것을 기념하는 뜻 깊은날
작성일 : 2018-07-26 17:33 작성자 : 강혜미 (ham_ya11@klan.kr)
인터넷신문 부문은 말산업저널,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시사위크 등 총 3개사가 선정됐다.
기자 부문에서는 뉴스핌 김지완, 데일리한국 박현영, 미디어펜 최주영 외 3명, 비즈한국 문상현, 세계파이낸스 장영일 외 1명, 시사저널e 김성진 외 2명, 아주경제 윤동, 프라임경제 임혜현 기자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뉴스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