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랜 경남 list 생활자치 list

경남농기원, 홍로 사과 활용 요리법 대방출

삶은 사과‧사과 겉절이 등 다양한 요리 안내

작성일 : 2019-09-12 11:33 작성자 : 김석곤 (klan@daum.net)

 

경남농업기술원 사과이용연구소가 추석을 맞이해 저장성이 후지보다 짧아 보관이 어려운 ‘홍로’ 사과 요리법을 안내했다.

 

추석 명절에 선물용으로 많이 받는 사과는 홍로가 대표적으로, 과실 크기는 300g 내외로 당도가 14~15 브릭스로 높은 편이다.

 

이에 사과이용연구소는 자칫하면 무르거나 하나가 썩어 보관된 사과까지의 피해를 우려, 사과를 활용한 요리법을 지난 11일 발표했다.

 

사과는 부패를 가속하는 자연 식물 호르몬 에틸렌 가스가 존재, 다른 과일과 같이 보관할 시 그 과일을 빨리 썩게끔 하기도 한다.

 

사과이용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유럽 가정에서는 오래 전부터 사과를 씻어서 바로 먹지 않고 삶거나 데쳐서 먹었다.

 

 

또한 사과의 새콤달콤한 맛과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어우러진 사과 겉절이도 느끼함을 잡아주기 좋다. 사과 겉절이는 배추 대신 사과를 김치 겉절이 양념에 버무리면 된다.

 

특히 추석 대표 음식으로 꼽히는 갈비나 불고기를 절일 때 사과를 갈아 함께 넣으면 한결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사과는 남은 나물에 밥을 비빌 때 소량의 양으로 상큼함을 제공하며, 떡이나 빵을 만들 때 사과 슬라이스를 포함하면 사과향이 은은한 요리가 완성된다.

 

사과이용연구소 김윤숙 연구사는 “사과는 음식의 소화와 흡수를 도와주며 칼륨과 펙틴, 사과산,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식사 후 간식으로 사과를 먹으면 한결 속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케이랜뉴스/케이랜TV를 만듭니다.


전체 최신뉴스

지금뉴스

1/3

핫 클릭

1/3

시선집중

1/3

이슈&이슈

1/3

인물

1/3

나눔마당

1/3

포토/영상

1/3

오늘의 날씨

  • 10.18 금

    강원도

    13°/21°

    14℃

    흐림

  • 10.18 금

    경기도

    /19°

    9℃

    맑음

  • 10.18 금

    경상남도

    12°/22°

    15℃

    구름 많음

  • 10.18 금

    경상북도

    11°/21°

    13℃

    흐림

  • 10.18 금

    광주광역시

    10°/22°

    11℃

    맑음

  • 10.18 금

    대구광역시

    11°/22°

    15℃

    흐림

  • 10.18 금

    대전광역시

    11°/21°

    13℃

    구름 많음

  • 10.18 금

    부산광역시

    12°/22°

    16℃

    구름 많음

  • 10.18 금

    서울특별시

    12°/20°

    14℃

    맑음

  • 10.18 금

    세종특별자치시

    /20°

    11℃

    구름 많음

  • 10.18 금

    울산광역시

    11°/21°

    16℃

    구름 많음

  • 10.18 금

    인천광역시

    /19°

    12℃

    구름 많음

  • 10.18 금

    전라남도

    10°/22°

    14℃

    맑음

  • 10.18 금

    전라북도

    /21°

    11℃

    맑음

  • 10.18 금

    제주특별자치도

    13°/22°

    17℃

    구름 많음

  • 10.18 금

    충청남도

    /20°

    10℃

    구름 많음

  • 10.18 금

    충청북도

    /20°

    9℃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