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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전기차 기피…지자체는 운영비 지원으로 달래기

대구, 전기충전비 등 운영비 지원 2020년까지 연장

작성일 : 2018-12-06 16:01 작성자 : 박상호 (klan66@daum.net)

 

대구시가 지난 2016년 도입한 시범 전기택시 50대를 대상으로 운영비 지원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미래형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시범 전기택시 50대에 대해 전기충전 비용, 카드 수수료 전액, 콜 운영 관리비 등 올해 말까지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었다.

 

운영비 지원은 2016년 당시 전기충전 인프라가 부족해 차고지에서 재충전해야 하는 불편과 택시 평균 운행거리 227km 대비 충전 운행거리 80km밖에 되지 않아 택시업계의 영업 손실에 따른 대책이었다.

 

또한 최근 주행거리가 향상된 새로운 전기자동차가 출시됨에 따라 운수 종사자들이 충전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1일 영업 시간이 3~4시간 줄어드는 등의 이유를 들며 운행을 기피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기존 전기택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 지원 기간을 2년 연장,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운영비 지원 조건은 1일 100km씩 월 20일 이상 운행한 전기택시로, 연간 6000만원의 재정 지원과 경영서비스 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 정책 지원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전기택시 도입 확대와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추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기택시 매각업체에 대해 일반택시 경영과 서비스 평가 시 감점 조치, 신규 전기택시 추가 배정 제외 등 패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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