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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조합공동사업법인 행정적 지원 이어져야“

김남기 진안군의회 의원 “농민 중심 산지출하조직 육성을”

작성일 : 2017-04-14 15:29 작성자 : 유희광 (linenus@klan.kr)

 

내년이면 전북 진안군 마이산 조합공동사업법인에 대한 진안군의 지원이 만료됨에 따라 군 차원에서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진안군의회 김남기 의원은 14일 제238회 임시회 군정질문을 통해 “올해를 끝으로 마이산조합공동법인에 국·도비 지원이 종료되면서 농협 파견직원들이 복귀하고 공동선별, 공동출하, 포장재지원 등이 중단되면 진안 농·특산물의 통합마케팅 사업이 난관을 겪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남기 의원은 “농가 소득 안정화와 진안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행정의 지원이 당분간 유지되어야 한다”며 “농가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면 농민들이 농촌을 떠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농업은 매해 기상조건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자연적 조건에 의존하는 만큼 생산의 불안정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개별출하에 따른 경쟁력 약화로 가격 변동을 초래하면서 농민들은 항상 불안한 마음을 지니고 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도매시장과 대형마트가 농산물을 70%이상 독점해 우월적 지위를 행사하고 있어 이러한 독과점 구조에 대응해 농민중심의 가격교섭과 수급조절기능을 확보하려면 광범위한 품목의 산지조직 출하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인 진안마이산 조합공동사업법인에 대한 행정적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며 군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항로 진안군수는 “규모있는 전략품목 발굴 및 참여농가 확대 등 유통을 늘려나가기 위해서는 도 지원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군에서도 조공법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간 동안은 농협, 조공법인 등과 협의를 통하여 조직 및 운영에 있어서 지속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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