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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민주당, 도의원 보선 꼼수 내천”

당헌 등 불가하자 민주당이 무소속 후보 조직적 도와줘

작성일 : 2017-04-04 16:30 작성자 : 온근상 (k-lan@klan.kr)

 

국민의당이 오는 12일 치러지는 전북도의원(전주4) 보궐선거를 앞두고 발끈하고 나섰다.

 

최명철 국민의당 전북도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은 4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장이 유권자들에게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고 다니고 있다.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들이 (무소속 후보를) 전방위로 돕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명철 후보는 “민주당 당헌 당규상 ‘당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했을 때 재보선을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고 규정돼 있다”며 “민주당은 책임지는 모습으로 공천하지 않기로 했는데 (이렇게 무소속 후보 지원으로)꼼수 내천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도의원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전북도당 문화관광산업 특별위원장을 역임하다 탈당,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김이재 후보를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돕고 있다는 것이다.

 

최 후보 등은 “도민들과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민주당에게 희망은 없다. 원칙과 약속을 어기고 당헌당규를 무시하며 양심을 저버린 더민주당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전북도당은 지난 2011년 중앙선관위의 정당이 무소속 후보 선거운동과 지지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에 대해 “그 당시에는 각 정당의 당헌당규상 후보 무공천 규정이 없어 가능했지만 최근 후보를 내지 않기로 명시돼 있다”며 “공당의 책임과 도의적 책임 문제다. 도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부정부패와는 끝까지 싸워 정의와 양심이 바로 서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도의원 보궐선거는 최명철 국민의당 후보와 김이재 무소속 후보간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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