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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친선전 열려

강릉서 라트비아‧헝가리와 열전, 북한은 불참으로 정리

작성일 : 2019-02-09 07:56 작성자 : 전예은 (lovely1718@klan.kr)

 

여자 아이스하키 국제 친선전인 W네이션스 챌린지가 우리나라 최초로 강원도 강릉서 펼쳐진다.

 

도는 2018 평창올림픽 개최 1주년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북한이 불참할 경우 한국, 라트비아, 헝가리 3개국이 조별리그를 치른다고 지난 8일 밝혔다.

 

1위와 2위 팀이 단판 승부로 우승을 가리게 되며, 여자 대표팀은 9일 라트비아와 1차전을 치른 후 10일 헝가리와 겨룬다. 단, 2019 W네이션스 챌린지 경기 일정은 북한의 참가가 결정될 경우 변경된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는 라트비아를 상대로 지난해 4월 세계선수권 디비전에서 5-1로 대승을 거둔 바 있고, 헝가리와는 2017년 11월 미슈콜츠 친선 대회에서 1-3으로 패했다.

 

 

특히 이번 아이스하키 한국 대표팀은 베테랑들이 빠진 자리에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18세 이하 고교생들이 뽑혀 새로운 출발의 여자 아이스하키 향후 가능성을 점검해 볼 수 있다.

 

선발된 선수는 허은비(16. 유니온이글스)를 비롯해 송윤하(16. 리틀 하이원), 최시은(16. 동천 아르마다), 강나라(17. 리틀 하이원) 등 U18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친 선수들로 구성됐다.

 

도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초로 열리는 여자 아이스하키 국제 친선 대회는 라트비아, 헝가리의 출전이 확정됐다”며 “북한 대표팀을 초청했지만 확답이 오지 않아 참가 불가능한 것으로 정리했다”고 말했다.

 

한편 W네이션스 챌린지 개최 전인 지난 6~8일까지는 남자 아이스하키 국제 친선 대회인 레거시컵이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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