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부터 선학국제빙상경기장서 전지훈련
작성일 : 2018-02-05 11:16 작성자 : 최규온 (selly0810@hanmail.net)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대표팀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앞서 인천에 체류하면서 지난 1월 26일부터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전훈에 참여한 캐나다 선수단은 총 42명이다.
캐나다 대표팀은 훈련기간 중 여가시간에 짬을 내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및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을 시찰하면서 인천의 역사와 발전상을 직접 살펴보았다.
시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인천의 홍보를 위해 대표팀 선수단과 지난 1일 오찬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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