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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퇴근 다람쥐버스 추가 운영

이용자 종합만족도 92점

작성일 : 2018-03-13 15:56 작성자 : 육소현 (klan@daum.net)

 

 

서울시가 작년 6월부터 운행해온 ‘다람쥐버스’를 26일(월)부터 3개 노선을 추가 운행한다.

 

다람쥐버스는 출근시간대 승객이 많이 몰리는 구간 사이사이만 반복 운행해 콩나물시루 같던 만원버스의 혼잡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가 그동안 이용 현황과 효과 등을 조사한 결과, 개통 이후 414,254명이 이용했으며, 일평균 이용자 수는 8개월 사이 34.1% 증가했다.

 

혼잡했던 기존 노선버스 이용객수는 하루 평균 110~180명 감소했다.

 

이용시민 설문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92.1점으로 일반 시내버스보다 11.1점 높았다. 또한, 기존 노선의 혼잡도 개선에 도움이 됐다(96%), 타 지역 노선신설에 찬성한다.(95%) 등 시민 대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3개 노선은 ▲8441번(세곡보금자리지구~수서역) ▲8221번(장안 2동 주민 센터~ 장한평역~ 촬영소 사거리 ~답십리역) ▲8552번(신림종합사회복지관~ 우림시장~ 신림체육센터~ 신림역)이다.

 

시는 차내 혼잡 정도, 혼잡구간 길이, 혼잡지속시간 등을 고려해 이번 신설 노선 구간을 선정했으며, 총 7개 노선 다람쥐버스가 투입되면 시민들이 버스를 대기하는 시간이 6~8분에서 평균 2분~ 4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은 “시민들의 출근길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시민 만족도가 높은 출퇴근 맞춤버스의 확대 운행을 결정했다”며, “올빼미버스, 출퇴근 맞춤버스처럼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정교한 핀셋처럼 해결하는 ‘수요대응형 버스 서비스’의 발굴 및 운영 개선을 통해 버스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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