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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전북 충남 시군의원 정수 등 확정

전북 군산 1석 줄고 완주 1석 늘고...전주 갑을병 9, 10,11명

작성일 : 2018-03-23 17:35 작성자 : 온근상 (keunsang@klan.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전북. 충남 시.군의원지역선거구의 명칭. 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규칙’을 의결했다.

 

중앙선관위가 이날 확정한 전북의 경우 시.군의회의원 총정수 197중 지역구 의원은 172명, 비례대표 의원은 25명이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군산의 지역구 의원정수가 1명 줄고 완주군의 비례대표 의원 정수가 1명 늘었다.

 

선거구수는 모두 69개로 2인 선거구는 종전보다 4곳이 줄어든 36개, 3인 선거구는 1곳이 늘어난 32개이며 4인 선거구 4곳이 신설됐다.

 

아울러 충남 시.군의회의원 총정수 171명중 지역구의원은 145명, 비례대표의원은 26명이며 선거구수는 총 55개이다.

 

이날 선관위의 의원정수 및 선거구 확정에 따라 입지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전주시의회 의원 정수 및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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