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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김지철 對 명노희 맞대결?

좋은교육감추대운동본부, 공식 단일후보 추대

작성일 : 2018-03-13 07:52 작성자 : 김경모 (kimkm@klan.kr)

 

충남교육감 선거에 나설 보수 성향의 단일 후보가 추대되면서 선거전이 진보와 보수간의 진영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좋은교육감추대국민운동본부는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명노희 현 충남교육감예비후보를 단일후보로 공식 추대 했다고 밝혔다.

 

보수 측의 단일후보가 결정되면서 충남교육감 선거는 현 진보교육감과 양자구도를 갖게 되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서경석 목사는 "보수우파가 교육감 자리를 한 석도 차지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다"고 보수 후보 단일화의 의미를 전했다.

 

명노희 후보는 “여러분 모두의 기대와 바람을 한 몸에 안고, 이 자리에 선 지금 실로 가슴 벅차고 한없는 책임을 느낀다”며 “교육계, 정치계, 종교계, 시민단체들의 좌편향적 교육에 대한 깊은 우려와 특히, 동성애와 동성혼을 반대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미래창의교육 대한 준엄한 부름을 받들어 좋은 교육감 단일후보로 합의 추대된 것을 수락한다”라고 말했다.

 

명노희 후보는 공주교대를 거쳐 한남대 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초등교사와 서산시의원, 신성대 초빙교수, 한남대 과학기술법연구소 연구원 등을 지냈다.

 

명 후보는 지난 2014년 충남교육감 선거에서 20.3%를 얻으며 3위를 했다. 김지철 현 교육감과는 4년만의 재대결을 펼치게 된 셈이다.

 

초대 전교조 충남지부장 출신의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지역 첫 진보교육감으로 당선돼 지난 4년간 진보정책을 도입하며 지역 교육을 끌어 왔다는 평을 듣고 있다.

 

좋은교육감추대국민운동본부는 “16개 교육감 출마 지역 중에서 7개 지역이 후보가 단일화 되었다”며 “충남뿐 아니라 대전, 경기도 인천 광주 제주도 후보가 단일화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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