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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모든 시군에 ‘치매안심센터’ 설치한다

미설치 11개 시·군에 설치·운영비 85여억원 지원

작성일 : 2017-10-11 17:47 작성자 : 박성훈 (253sh@klan.kr)

 

전라북도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의 일환으로 도내 14개 시·군에 ‘치매안심센터’를 갖추기로 했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기존 치매센터가 있는 전주, 익산, 군산을 제외한 11개 시·군에 설치비와 운영비 85억 4200만원을 교부했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11개 시군은 보건소를 리모델링하거나 증축·건물매입·공공기관 임대 등을 통해 별도 공간을 확보해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자료제공: 전북도청>

 

 

새로 건립될 센터는 초기상담과 치매조기검진, 1:1사례관리, 치매단기쉼터 및 치매카페 운영, 관련 서비스 안내 및 제공기관 연계 등의 역할을 한다.

 

남원시의 경우 올해 안에 설계용역을 마친 뒤 내년 6월까지 전용 공간을 확보하고 치매전담 간호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해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또한 정읍시는 12월부터 임시운영에 들어가고, 완주군도 올해 안에 구소양면사무소를 리모델링 후 운영하는 등 각 시·군마다 발 빠른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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