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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주 전북도의원,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 발의

청소년 도박상담 증가...학교서 체계적 예방교육해야

작성일 : 2017-10-12 17:59 작성자 : 온근상 (keunsang@klan.kr)

 

최근 스마트폰 사용 대중화로 청소년들 사이에 독버섯과 같은 도박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사회 이슈로 된 상황에서 이들의 도박을 예방할 교육 조례안이 발의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허남주 전북도의회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청소년들의 도박 예방교육 내용인 ‘전라북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조례안에는 학생이 도박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도박 폐해로부터 보호하여 건전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는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 도박 예방교육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 하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도박예방교육 자문위원회의 설치를 통해 전문가들로부터 도박 예방교육에 관한 사항을 자문 받도록 했다.

 

허남주 의원은 “게임과 사행성을 조장하는 게임들이 사회 곳곳에 넘쳐나 청소년들이 도박문제로 상담을 받은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사회의 기둥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박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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